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인천 강화군 마니산에서 이틀간 이어지던 산불의 큰 불길이 잡혔다.
어제 오후 2시 40분쯤 산불이 발생한지 17시간 만이다.
앞서 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2시간 만인 오후 4시 30분쯤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0여 대를 투입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해가 지면서 헬기가 철수한 이후에도 인력 900여 명을 투입하고, 야간 드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산불 상황을 파악하면서 야간 대응체제를 이어갔다.
불이 난 마니산 초입에는 보물 161호로 지정된 정수사 법당이 위치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불이 정수사 쪽으로 더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유지했다.
또 날이 밝자 철수시켰던 헬기 10여 대를 다시 투입해 진화를 이어갔다.
다행히 정수사로는 불길이 번지지 않았다.
오늘 새벽 5시 기준으로 진화율이 86%로 파악됐고, 이후 3시간 만에 나머지 불길이 모두 잡혔다.
현재까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면적은 22ha로 집계됐다.
한때 인근 주민 8명이 마을 회관으로 대피하기도 했지만 날이 밝으면서 귀가했고, 인명피해와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굿당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