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동국제강동국제강 부산공장이 부산지역 4개 대학을 방문해 취업설명회를 진행했다.
동국제강 부산공장은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부산폴리텍대학교·동의과학대학교·부산과학기술대학교·경남정보대학교 총 4개 대학에 방문해 이공계열 기계·전기 분야 전공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는 동국제강 부산공장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인재풀 제도’ 일환이다. 동국제강은 지역사회 상생 발전 및 지역 이공계 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부산지역 인재풀 제도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인재풀 제도는 동국제강 취업을 희망하는 부산지역 이공계 전문대학 기계·전기 전공 졸업 예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선발 시 △실무 현장 참관 학습 △부산공장 투어 △지게차 자격증 취득 지원 △선배와의 대화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인재풀 제도 신설 후 2년간 2개 학교를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관련 호응이 높아 올해는 지원 대상 학교를 두 배로 늘렸다. 실제로 2021년 선발한 인재풀 6명 모두 현재 동국제강에 입사해 근무 중이며, 2022년 선발한 인재풀 8명도 모두 동국제강 직원으로 채용했다.
동국제강 부산공장은 향후 인재풀 제도 선발 인원 규모 및 혜택 확대를 지속해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제강은 사업장 소재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해 매해 명절 인근 지역 주민에게 생활지원금을 전하고 있으며, 송원문화재단 ‘송원장학생’을 선발해 지역 이공계 인재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1954년 창립 후 1963년 부산 용호동 부산제강소를 거점으로 69년간 성장해 온 기업이다. 부산제강소는 용호동 지역 개발에 따라 포항으로 이전했으며, 현재 부산 감만동에서 단일 지역 기준 세계 최대 컬러강판 생산공장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