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국회에서도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안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정책 엇박자'를 질타하는 야당은 물론 여당까지 나서 정부의 홍보 실책을 지적하자 고용부 장관은 개편안 발표 보름 만에 고개를 숙였다.
"근로자의 선택권과 휴식권 보장", "대통령은 칼퇴근, 노동자는 과로사"
근로시간 개편안의 효과를 두고 여야는 시작부터 손팻말 경쟁을 벌였다.
야당은 정부 개편안이 국민을 과로 사회로 내모는 퇴행적 정책이라며 즉각 폐지를 촉구했다.
대통령실과 정부, 여당이 서로 '폭탄 돌리기'를 하면서 지난 2주간 네 번이나 정책이 번복됐다고 따졌다.
반면 여당은 개편안의 취지는 노동 환경 개선에 있다고 엄호했다.
근로시간 총량제로 장시간 근로를 줄여보자는 취지임에도 '주 69시간 프레임'에 갇혀 오해를 불렀다며 고용부의 홍보 실책에 책임이 있다고 다그쳤다.
잇단 질타에 이정식 장관은 결국 개편안 발표 보름 만에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60시간 이상 근무는 무리'라는 윤 대통령 발언을 두고선 또다시 이렇게 답해 빈축을 샀다.
이 장관은 다음 달 17일까지인 입법 예고 기간에 불신과 우려를 해소할 대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