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Biban53개국을 대표하는 100개의 유망 스타트업이 벌인 4일간의 치열한 경쟁 끝에 한 스타트업이 기업가 정신 월드컵(Entrepreneurship World Cup, EWC)의 우승자로 부상했다. 언제 어디서나 건설 작업을 원격으로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인 화이트 헬멧(White Helmet)은 총 100만달러의 상금 중 30만달러의 상금을 가지고 귀국한다.
글로벌 기업가 정신 네트워크(Global Entrepreneurship Network, GEN)와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인 몬샷(Monsha'at)이 공동 주최하는 EWC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피치 대회 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2019년 출범 이후 EWC는 200개국에서 온 40만 명 이상의 기업가가 참여했고, 창업자들을 400만달러 이상의 상금과 2억6600만달러 상당의 특전 및 무료 지원과 서비스와 연결해 주기도 했다.
이 대회에는 3만 명 이상의 창립자가 참여했으며, 상위 100개 국가가 몇 차례의 예선 라운드를 거친 후 글로벌 파이널에서 국제 심사위원단에게 피치를 하도록 초대됐다. 최종 피치는 사우디아라비아 기업가 및 중소기업을 위한 최대 규모의 포럼인 비반 2023(Biban 2023)에서 열렸다.
10만5000명 이상의 참가자에게 사우디에서 기업가 정신을 발전시키기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올해 포럼의 주제는 “유치-연결-달성(Attract-Connect-Achieve)”이다.
30만달러의 최고 우승자 상금 외에도 다양한 국가의 10개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다음 단계로 승격하기 위한 2만5000~20만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몬샷의 거버너인 사미 이브라힘 알후사이니(Sami Ibrahim Alhussaini)는 “사우디의 혁신과 독창성은 몇 년 동안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생태계의 발전을 이끌었다. 우리는 사우디 기반 회사가 올해 EWC의 챔피언으로 선정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 승리로 우리 시민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업가적인 야망을 실현할 수 있는 영감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GEN의 조나단 오트만스(Jonathan Ortmans) 사장은 “이 창업자들과 그들의 회사는 업계에 큰 변혁을 일으키고 세상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큰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있다. GEN은 4년째 기업가 정신 월드컵을 공동 주최해 유망한 기업들에게 글로벌 시장과 투자에 연결할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