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르면 20일부터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어진다.
정부가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대중교통 내 마스크 의무를 해제할지 논의한다.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은, 최근 정부 요청에 따라 남아 있는 마스크 착용 의무 가운데 대중교통에서의 의무를 권고로 바꾸는 방안을 자문했고, 대부분 위원이 찬성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20일부터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내 마스크 의무가 사라질 전망이다.
정 위원장은 마스크 의무를 권고로 조정하는 데 큰 어려움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되면, 마스크 착용 의무가 남는 곳은 의료기관과 감염 취약시설 등이다.
정 위원장은 고위험군이나 감염 취약시설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날 때까지 적극적인 마스크 착용을 요청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198명이다.
월요일 기준 확진자는 3주 연속 4천 명대를 유지하며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소규모 등락과 정체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