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바른북스바른북스 출판사가 동화책 ‘사랑비 내리는 두부 숲속’을 출판했다.
‘사랑비 내리는 두부 숲속’은 소중한 가족이 된 하루를 위해 미소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 8월의 두부 숲속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기곰 하루는 겨울잠을 자느라 태어나 한 번도 눈을 본 적도 눈사람 놀이를 해본 적도 없다. 그런 하루를 위해 미소가 준비한 새하얀 눈을 닮은 말랑말랑 두부 숲속 파티는 하루와 아이들을 행복하게 한다. ‘사랑비 내리는 두부 숲속’ 미소의 마음을 통해 소중한 이를 위한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다.
‘사랑비 내리는 두부 숲속’은 해련 작가가 실제로 수원 화성 행궁 광장에서 진행했던 ‘비 내리는 두부 광장’ 축제 이야기를 아름답게 재구성한 것이다.
‘비 내리는 두부 광장’ 축제는 다문화 센터 봉사를 하다가 알게 된 아이들을 위해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어 기획된 작은 두부 파티였으나, 입소문이 나 축제 당일에는 500명이 넘게 참여한 모두의 축제가 됐다.
축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신나게 노는 모습, 환하게 웃는 모습 그리고 따뜻한 마음들에 감동하게 돼 그 이야기를 동화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 아름다운 이야기가 ‘사랑비 내리는 두부 숲속’으로 재탄생 된 것이다.
해련 작가와 이린 그림작가는 “사랑비 내리는 두부 숲속은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창작했으나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기도 하다. 그림 속에 따뜻하게 녹여진 우리 안에 숨겨진 어린아이 같은 동심, 소중한 누군가를 위한 정성 담긴 마음 그리고 전통이 담긴 한옥, 음식, 풍경들을 보며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