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벤투 감독의 뒤를 이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새 사령탑에 선임된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입국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오늘(8일) 오전 5시 20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그는 환영을 나온 마이클 뮐러 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 등 협회 관계자들로부터 꽃다발과 머플러를 받았다.
클린스만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이른 시간부터 반겨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한국 대표팀 감독을 맡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한국행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1988년 서울 올림픽, 2002년 월드컵 등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여러 차례 있었다"며 "한국, 한국인에 대한 좋은 경험이 있어 한국 대표팀 감독 기회가 왔을 때 기뻤다"고 전했다.
또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우승이 목표다. 한국 대표팀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을 이겼고 과거 독일을 상대로도 이긴 경험이 있는 팀으로 당연히 아시안컵 우승이 목표"라며 각오를 다졌다.
내일(9일) 공식 취임 기자회견을 갖는 클린스만 감독은 이번 주말 FC서울과 울산의 K리그 경기를 관람하고, 오는 24일과 28일 콜롬비아와 우루과이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