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KBS NEWS국립박물관의 50여 년 여정을 기록한 박물관신문을 온라인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박물관신문 창간호부터 최신호까지 모든 지면의 이미지와 텍스트 등 1만 4천여 건의 기사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해 아카이브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박물관신문은 1970년 7월 창간한 국립박물관의 소식지로, 서울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지방 소재 국립박물관 소식을 매달 한 차례씩 전한다.
초창기에는 4면에 불과했으나 최근에는 지면이 크게 늘었고 2021년 10월 600호를 돌파했다.
박물관신문 아카이브에서는 1976∼1984년 이뤄진 전남 신안군 해저 유물 조사, 1993년 12월 백제 금동대향로 발굴 등 굵직한 사건을 비롯해 각 박물관의 주요 전시 등 다양한 소식을 볼 수 있다.
박물관 측은 "모든 국민이 국립박물관과 문화재 소식을 온라인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박물관의 과거를 되짚어보고 오늘의 박물관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물관신문은 박물관 웹진(https://webzine.museum.go.kr)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