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올해 1월까지 국세 수입이 1년 전보다 6조 8,000억 원 감소했다.
기획재정부가 오늘(28일) 발표한 '1월 국세 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 누계 기준 국세 수입은 42조 9,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조 8,000억 원, 13.6%가 감소했다.
올해 국세수입 예산 대비 진도율은 1월 10.7%로 2005년 1월 10.5% 이후 1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만, 정부는 세정지원 이연세수 감소 등에 따른 기저효과를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감소한 세수는 1조 5,000억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세목별로는 이자 소득세가 증가했지만, 부동산 거래량이 줄면서 양도소득세가 줄어 소득세가 1년 전보다 8,000억 원, 6.3% 줄어든 12억 4,000억 원을 걷어 들였다.
지난해 11월 주택 매매량은 1년 전보다 55%가 줄었고 순수 토지 매매량 역시 39.2%가 감소했다.
법인세(2조 1,000억 원)도 2021년 하반기 세정지원에 따른 지난해 1월 세수 이연 기저효과 등으로 7,000억 원, 25.6%가 감소했다.
부가가치세(20조 7,000억 원) 역시 지난해 1월 세수이연 기저효과 등으로 3조 7,000억 원이 덜 걷혔다.
유류세 한시 인하 등 조치로 교통·에너지·환경세도 1,000억 원이 줄어든 1조를 걷어 들였고, 증권거래대금 감소 등에 따라 증권거래세도 4,000억 원이 줄어든 4,000억 원들 걷어 들였다.
농특세(2,000억 원)도 1,000억 원이 줄었다.
기재부 정정훈 조세총괄정책관은 "올해는 작년, 재작년과 달리 세수 여건이 상당히 타이트(tight)한 상황이라 세입 여건이 상당히 어렵다고 판단된다"며 "작년에는 역대 가장 강한 '상고하저' 세수 흐름이 있었지만, 올해는 경기 흐름과 동일하게 세수도 '상저하고'가 예상돼 1분기 세수가 특히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