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KBS NEWS근로능력이 있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급여가 2%가량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물가인상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3월)부터 자활급여를 현재보다 2.1% 인상한다고 오늘(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민생안정대책의 하나로 3%가 우선 인상된 뒤, 물가 상승 추세를 감안해 7개월 만에 추가로 이뤄진 것이다.
자활급여는 근로 능력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자활을 돕기 위한 자활 근로 사업에 따라 지급되는 것으로, 해마다 3~9%씩 인상된다.
올해 자활급여 지급 대상자는 약 6만 6천 명가량으로 추산된다.
복지부는 자활사업은 취약계층에 근로를 통한 탈수급을 지원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자활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