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이 오늘 진행된다.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성남FC 의혹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회가 오늘 헌정 사상 최초로 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처리한다.
민주당은 막바지 최종 점검에 나서면서 압도적 부결을 자신했다.
윤석열 정부를 과거 군사 독재보다 더 악랄한 '신 독재'로 규정하면서, 김대중·조봉암 사법살인의 재연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 혐의가 너무나 명확해 당론을 정할 필요도 없었다, 모두가 찬성 표결에 공감했다고 했다.
부결된다면 민주당은 위기에 처할 것, 누가 불의에 눈감았는지 역사는 기록할 것이라며 야당을 압박했다.
체포 동의안은 무기명 투표로 진행되는데 재적 의원 과반 출석,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면 가결된다.
이 경우 이 대표는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반대로 부결되면 영장을 집행할 수 없게 된다.
민주당이 169석인 만큼 부결 가능성이 높지만 찬반 표차는 관심이다.
이탈표가 상당수 나와 근소한 표 차로 부결된다면, 구속은 면하더라도 이 대표의 정치적 입지는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또 지난 노웅래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 당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혐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는데 오늘은 어떻게 할지, 또 이에 민주당은 어떻게 대응할지도 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