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가 어제(21일) 국회에 제출됐다.
이재명 대표 체포 동의 요구서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접수됐다.
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열었다.
먼저 이 대표가 '허무맹랑하고 황당하다'며 혐의를 조목조목 부인했다.
'대선에서 패했다고 없는 죄를 만들 줄 몰랐다', '의원들에게 마음의 빚을 갖고 있다'며 호소도 했다.
설훈, 전재수 의원이 구속요건이 전혀 되지 않으니 부결시키자고 했고 추가 발언 없이 총회는 끝났다.
결론은 자율투표지만 사실상 부결 당론을 띄운 셈인데, 일각에선 불만이 잇따랐다.
비 이재명계 의원들은 "10표 이상의 이탈표가 나올 거다", "당의 모든 이슈를 이 대표가 빨아들이는 상황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우려했다.
또 다른 의원은 "지금은 일단 부결시키되 다음 행보는 대표가 판단하라는 심상치 않은 부결"이라고도 했다.
국민의힘은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키면 민심 역풍이 불 것이라고 했다.
부결이든 가결이든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되는 상황에 여야는 27일 체포동의안 표결에 대비해 소속 의원들에게 해외출장 금지령까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