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KBS NEWS정부가 새 학기를 앞두고 양파와 감자 등 단체 급식에 많이 사용되는 농산물에 대한 식품 안전 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20일)부터 9일 동안 기숙사 등 집단급식소에 납품되는 농산물을 집중 수거해 잔류농약 검출 여부 등 식품 안전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양파와 감자 등 단체급식에 많이 사용되는 농산물과 ▲시금치, 파 등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 340건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으로,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되면 신속하게 회수·폐기한다.
부적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www.foodsafetykorea.go.kr)에 공개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생산자와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도 시행한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해에도 집단급식소에 유통, 판매되는 농산물 777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시금치와 부추 등 23건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사전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은 농산물에 대해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