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연합뉴스검찰이 아난티 호텔과 삼성생명의 부동산 부정거래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오늘(20일) 오전 아난티 호텔 본사와 삼성생명 등 1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아난티 호텔은 2009년 서울 송파구에 있는 땅과 건물을 사들였다가 약 두 달 만에 삼성생명에 되팔았다.
호텔은 삼성생명에 부동산을 팔면서 2배가 넘는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아난티 호텔 측이 당시 삼성생명 임원들과 짜고 해당 부동산을 시세보다 비싼 값에 넘기는 방식으로 회삿돈을 빼돌린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아울러 검찰은 삼성생명이 부동산을 매입할 때, 적정한 가격을 알면서 고의로 비싼 값에 사들였는지도 들여다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