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연합뉴스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안정세를 찾으면서 정부가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빈도를 주 2회에서 1회로 줄이기로 했다.
중대본 관계자는 오늘(17일) KBS와의 통화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개최하던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다음 주부터는 수요일에만 개최한다"며 "코로나19 유행 추이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만큼 주 1회만 회의를 열더라도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중대본은 유행 초기인 지난 2020년 2월 23일부터 처음 가동됐다. 초기엔 매일 회의를 하다가 회의 개최 빈도가 조금씩 줄어들었고, 최근까지는 1주일에 2차례 열렸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중대본 브리핑 역시 주 2회에서 1회로 줄어든다.
기존에 수요일과 금요일에 열던 중대본 브리핑을 다음 주부터는 수요일 한 차례만 열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진행되던 코로나19 특별대응단(정기석 단장)의 전문가 브리핑은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