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경기도에 대한 기관 정기 감사를 진행 중인 감사원이 이재명 전 지사가 추진했던 주요 정책인 '지역 화폐' 사업 감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감사원은 최근 경기도 소재 시·군 31곳 전체에 공문을 보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지역 화폐 정산 내역 전체에 대한 자료를 이달 말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와 시·군이 제출해야 하는 지역 화폐 정산 내역에는 정책수당과 인센티브, 사용자 충전금 등의 내용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감사원은 요구했다.
감사원이 요구한 자료 내역을 보면 경기도와 시·군에서 지역 화폐로 지급한 청년 기본소득, 산후조리비, 농민 기본소득, 재난지원금 등 모든 정책 수당이 감사대상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은 특히 10여 명의 감사인력 가운데 대부분을 지역 화폐 정책을 담당하는 경기북부청으로 보내 감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감사원 관계자는 "경기도에 대한 실지 감사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면서 "현재는 자료수집 단계"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지방검찰청은 지난 6일,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지역 화폐 운용사인 '코나아이'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기남부경찰청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코나아이 특혜 의혹'은 이 대표가 경기지사 시절 지역 화폐 플랫폼을 운용하는 코나아이에 수익 배분이 유리하도록 협약을 설계하고 측근을 채용하는 등 특혜를 줬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