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대한민국 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관저로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는 일종의 ‘식사 정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여사는 오늘(2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 장관 등 국무위원의 배우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하며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앞서 지난달 27일과 30일에는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을 관저로 초대해 오찬을 함께 했고, 어제는 대통령실 홍보수석실 등의 행정관급 직원들과 관저에서 도시락 오찬을 가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비공개 일정은 확인해드릴 수 없다”며 구체적인 설명은 피했다.
김 여사는 지난달 윤 대통령 없이 홀로 대구 서문시장을 찾고, 디자인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하는 등 독자 행보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앞서 김 여사의 독자 행보에 대해 “우리 사회의 약자, 어려운 분들, 대통령께서 함께 다 하지 못하는 행사와 격려의 자리를 하시는 것으로 안다”며, “선거 당시 약속 그대로 (대통령의 배우자를 담당하는) 제2부속실의 설치 계획은 아직 전해 들은 바 없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것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