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시공사시공사(대표 윤호권)가 한국이 처한 정치·경제·사회 상황을 언론인의 시선에서 분석적으로 살핀 ‘대한민국, 선진국의 조건’(김세형 저)을 출간했다.
2021년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5000달러를 넘어섰다는 한국은행 발표가 있었다. 한 해 동안 10.3%가 늘어 3만1881달러에서 3만5168달러로 껑충 뛰었다는 것이다. 이런 속도라면 5년 뒤에는 문제없이 5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과연 이런 ‘장밋빛 전망’대로 한국이 5년 안에 5만 달러를 돌파해 미국, 독일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영국마저 잡을 정도의 세계 5대 강국이 될 수 있을까.
매일경제신문에서 정치부장, 증권부장 등을 거쳐 편집국장, 논설실장, 주필을 역임한 언론인 김세형은 대한민국, 선진국의 조건을 통해 한국이 처한 정치·경제·사회 상황을 분석적으로 살핀다.
‘팩트’에 따른 자료 조사와 함께 한국은행 총재, 대학교수, 국내 연구소 및 정부 기관 관계자 등 각계각층 전문가를 취재해 ‘단순 수치상’의 선진국이 아닌, 실질적인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려면 필요한 게 무엇인지 진단한다.
책은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벤치마킹할 표본 국가를 찾아 그들의 강점을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한국이 도달해야 하는 이정표로 제시하고자 한다. 또 반면교사로 삼아 경계해야 하는 국가적 사례를 함께 다룸으로써 스스로 각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세형 저자는 “책을 통해 겉으로 포장된 선진국 타이틀이 아닌 우리 국민 스스로가 인정할 만큼의 선진 국가로 가는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