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KBS NEWS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히 해제되는 시점은 오는 5월쯤일 것으로 전망했다.
정 단장은 오늘(30일) 코로나19 특별대응단 정례 브리핑에서 모든 시설과 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2단계 착용 의무 해제 시점’을 묻는 질의에 “5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현행 코로나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 해제 가능성에 대해선 “언젠가는 해제가 될 것”이라면서도 코로나19의 현행 감염병 등급이 ‘심각’ 단계가 ‘경계’나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됐을 때 본격적인 논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아프면 쉴 권리’라는 부분도 사실 없어지기 때문에 그에 대한 사회적인 논의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 단장은 구체적으로 BA.1.1 확진 사례 502건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확진 8일 차에도 16% 바이러스가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 단장은 코로나19 치료에 국가 예산 지원 없이 건강보험 체제 안에서 진료가 이뤄지는 일반 의료체계로 전환하는 시점에 대해선 올해 10∼11월쯤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