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KBS NEWS교육부가 30일부터 학교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자율 착용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오늘(27일) 변경된 ‘실내 마스크 착용 방역 지침’ 시행에 따른 각급 학교, 학원에서 적용할 세부기준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다만 학교 통학이나 학원 이용, 행사·체험 활동 등과 관련된 단체 버스 등의 차량을 이용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교육부는 기존 지침과 같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고위험군인 경우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 또는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경우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하기로 했다.
그리고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하는 사례로 환기가 어려운 공간에서 다수가 밀집돼 있는 경우와 교실, 강당 등에서 합창 수업을 할 때, 실내 체육관 관중석에서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응원 함성·대화 등으로 인한 비말이 생성이 많은 경우를 추가했다.
또 실내에서 개최되는 입학식·졸업식 등에서 교가·애국가 등을 합창하는 경우, 그 밖에 실내의 다수 밀집된 상황에서 비말 생성 행위가 많아 교육 시설의 장이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도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 외의 자가진단앱·발열 검사·소독·환기 등 현재 학교 방역체계에 대해선 코로나19 감염 추세 등을 살펴보면서 학교 현장과 방역당국 등과 협의해 새 학기 시작 전에 추가로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