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설 연휴 마지막 날 기상악화로 모든 항공편이 결항되며 혼잡을 빚었던 제주국제공항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
제주지방항공청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등에 따르면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 어제(25일) 제주공항에는 국내편 출·도착 임시 항공편 70편이 추가 투입됐다.
이에따라 어제 하루 국내선 525편과 국제선 11편 등 530여 편이 운항하면서 모두 10만 8천여 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오늘(26일)도 오전 11시 30분 기준 임시 항공편 17편이 투입되면서 국내선 454편과 국제선 6편이 운항할 예정이다.
현제 제주공항은 긴 대기줄이나 혼잡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다만 날씨와 연결편 접속 문제로 오늘 오전 현재 출·도착 항공편 60여 편이 지연 운항하고 있으며, 군산과 원주공항의 기상 악화로 출·도착 항공편 7편이 결항했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중부지역의 기상악화로 항공기 결항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