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최민정 선수 인스타그램 캡처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연세대)이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 첫 개인 종목에서 가볍게 금메달을 차지하며 다관왕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최민정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센터 1932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40초30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그는 레이스 초반 뒤에서 체력을 아낀 뒤 결승선을 5바퀴 남겨두고 선두로 치고 올라가 가볍게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건희(단국대), 서휘민(고려대)은 은메달과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최민정은 이번 대회 여자 500m, 1,000m, 1,500m, 3,000m 계주, 혼성 2,000m 계주 등 쇼트트랙 전 종목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동계유니버시아드엔 국내 선수를 제외하고 적수가 보이지 않아 다관왕 가능성이 크다.
최민정은 같은 날 열린 혼성 2,000m 준결승에서도 김건희, 김태성(단국대), 이정민(한국체대)과 함께 조 1위를 차지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혼성 2,000m 결승은 2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국 쇼트트랙은 이날 남자 1,500m 종목도 싹쓸이했다.
김태성이 2분18초016으로 우승했고 이정민과 장성우(고려대)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금메달 7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로 일본(금메달 17개)에 이어 종합 순위 2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