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박지우 선수 인스타그램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경희사이버대)가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 여자 1,500m에서 우승하며 한국 대표팀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박지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래시드 올림픽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2분4초41의 트랙 레코드(경기장 최고 기록)로 2위 야브지크 나탈리아(폴란드·2분6초19)를 큰 격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여자 3,000m에서 은메달을 딴 박지우는 하루 만에 다시 시상대에 오르며 활짝 웃었다.
박지우는 첫 300m 구간을 전체 5위인 27초20으로 통과한 뒤 300~700m 구간도 5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후 무서운 뒷심으로 1위에 올라선 뒤 가볍게 우승을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강수민(고려대)은 2분7초43으로 6위에 올랐다.
한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5위를 달리고 있다. 1위는 일본(금메달 1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