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환자들이 입원 치료를 받은 것처럼 허위 기록을 꾸며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병원장 등이 병원 직원들과 환자들에게 위증을 요구한 혐의가 드러나 구속됐다.
인천지검 공판송무2부는 인천의 모 정형외과 병원장 A 씨를 위증교사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간호과장 B 씨를 위증 교사 공범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A 씨 등의 요구로 법정에서 허위 증언한 직원과 환자에 대해서는 범행 정도에 따라 2명은 불구속 기소하고, 10명은 약식 명령 청구, 2명은 기소유예 처분했다.
A 씨 등은 2019년 8월부터 2020년 10월 사이 허위 입원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처럼 간호기록부 등을 꾸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해 요양급여 3천 4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이 과정에서 A 씨 등은 환자와 직원 등 14명에게 ‘병원 진료 기록대로 입원·물리치료를 받고, 식사 제공 등이 이뤄졌다’, ‘병원에서 무단 외출, 외박 환자가 있었는지 몰랐다’는 등 취지의 허위 증언을 하도록 한 혐의가 확인돼 추가 기소됐다.
검찰은 재판 과정에서 A 씨의 요구를 받아 허위 증언을 했다는 한 병원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고, 지난해 말 A 씨를 위증교사 혐의로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