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현대백화점현대백화점면세점이 일회용 포장 쓰레기 절감을 위해 면세품 구매 시 일회용 쇼핑백 사용 여부를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시행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온라인 몰인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에서 면세품 구매 시 일회용 쇼핑백 수령 여부를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리그린 픽업(Re.Green Pick-Up)’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9월 시범 운영 이후 고객 의견, 개선점 등을 반영해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 것이다.
리그린 픽업 캠페인은 공항 인도장에서 면세품을 받을 때 발생하는 일회용 포장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시행됐다. 고객이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 결제 단계에서 ‘일회용 쇼핑백 사용 안 함’을 선택하면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공항 인도장에서 쇼핑백에 담지 않은 면세품을 그대로 고객에게 전달한다.
주목할 점은 지난해 9월 시범 운영 이후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이다. 시행 첫 달에는 한 자릿수에 불과하던 고객 참여율이 석 달 만에 40%를 넘어섰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높은 고객 참여율로 해외여행이 정상화될 경우, 연간 약 45톤의 일회용 쇼핑백 쓰레기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일회용 포장재 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21년 5월 면세업계 최초로 물류 창고에서 공항 인도장으로 면세품을 옮길 때 일회용 비닐백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타폴린 백을 사용한 데 이어, 같은 해 10월 면세품을 포장할 때 사용되는 비닐 완충캡을 친환경 종이 완충재로 바꿨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는 캠페인의 취지를 살려 기부 활동도 진행한다. 리그린 픽업 캠페인으로 절감된 일회용 쇼핑백 금액만큼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상생 기금을 추가로 적립해 매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