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나경원 의원 페이스북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3·8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최대 변수로 떠오른 나경원 전 의원을 향해 불출마를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은 오늘(1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과 국민의 촉망을 받는 나경원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헌신과 겸허한 마음으로 백의종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 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 과제와 철학을 세심하게 살피시고, 사과할 것은 사과하여야 한다”며 “허심탄회한 마음으로 국민에 대한 충성,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대한 헌신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도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인터뷰에서 “정치는 상식 수준에서 해야 된다”며 “내가 곧 출마할 것 같으면 자리를 받지 말았어야 되고, 자리를 받았으면 충실히 해야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저출산·고령화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로 일을 맡은 이상, 대통령이 또 기대하는 것이 있을 것이니 정말 제대로 일해 보시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당대회를 나가야겠다면 부위원장을 빨리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출마하고 싶은 유혹은 순간의 지지율 때문에 그런 것인데 지지율은 신기루 같은 것”이라며 “당원들이 등 돌리는 건 삽시간이다. 당원들이 왜 지지를 하는지를 한번 생각을 해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