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안철수 의원 페이스북 캡처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차기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의원은 오늘(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힘에 기대는 대표가 아니라 대통령께 힘이 되는 대표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을 “윤 대통령과 운명공동체”라고 지칭하면서 “윤 대통령이 실패하면 안철수의 정치적 미래는 없다. 윤 대통령의 성공에 저보다 더 절박한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총선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윤석열 정부는 5년간 식물 정부가 될 것”이라며 “총선 압승으로 정권교체를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총선은 수도권 121석 중 17석만 건져 소수 여당으로 쪼그라든 것”이라며 “저는 누구보다 수도권 민심을, 중도와 2030세대의 마음을 잘 안다. 과반인 170석을 하려면 저 안철수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저는 당내 계파와 무관하기 때문에 줄 세우기로 챙겨줘야 할 사람이 없다”면서 “오직 경쟁력만 보고 이기는 공천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회견 후 기자들을 만나 이른바 ‘윤심’(尹心) 논란에 대해 “지금 윤심이 어디에 정해져 있지 않다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다”면서 “저는 총선을 지휘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당원께서 잘 판단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나경원 전 의원의 출마 여부와 관련해선 “전당대회 출마자는 많을수록 좋다”면서 “당원 투표 100%가 돼서 일반 국민이 관심을 가지지 않을 우려가 있는데, 많은 사람이 뛰어들어 경쟁을 치열하게 하면 일반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겠냐”고 말했다.
의사이자 기업인, 대학 교수 출신 정치인인 안 의원은 경기 성남 분당 갑을 지역구로 둔 3선 의원으로, 지난 대선을 앞두고 윤 대통령과 후보 단일화를 한 뒤 인수위원장직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