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황희찬 선수 인스타그램 캡처황희찬(27·울버햄프턴)이 3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팀은 무승부에 그쳐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황희찬은 5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애스턴 빌라와 치른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 교체됐다.
이번 시즌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하던 황희찬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훌렌 로페테기 감독 체제에서 3경기째 선발로 기용됐다.
에버턴과 17라운드에선 후반 15분까지 뛴 황희찬은 직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고, 이날도 후반 14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는 추가하지 못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소속팀에서 공식전 득점은 없이 도움만 3개(리그 1개·리그컵 2개)를 기록 중이다.
울버햄프턴은 전반 12분 다니엘 포덴세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후반 33분 대니 잉스에서 동점 골을 내주며 승리를 놓쳤다.
3승 5무 10패가 된 울버햄프턴(승점 14)은 강등권인 19위에 머물렀다.
애스턴 빌라(승점 22)는 6승 4무 8패로 11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