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정부가 설 민생대책의 하나로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비를 포함한 에너지 지원책을 내놨다.
판자촌 단칸방, 차가운 바람이 들어오지만 보일러를 틀 엄두를 못 낸다.
서민용 난방연료인 등유 가격이 급등한 탓인데, 실제 등윳값은 1년 전보다 40% 오르면서 휘발유 가격과 비슷하다.
이 등유 보일러에 드럼 한 통, 200리터 정도 채우는데 30만 원 넘게 들지만 보통 한 달 정도 쓸 양에 불과한다.
그나마 전기 난방기구를 써보지만 이마저도 크게 올랐다.
이런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책이 나왔다.
전기요금의 경우 일정 사용량까지는 인상 전 단가를 적용하는데, 평균 사용량 기준 4,100원 정도 아낄 수 있다.
오는 4월까지 전기나 등유,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에너지 바우처 단가를 높인다.
특히 한부모와 소년·소녀 가장 가구에는 등유 바우처 단가를 2배로 올리고 취약가구용 연탄 쿠폰 지원도 확대한다.
일자리 사업지원을 위한 예산 집행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는데, 직접 일자리 중 90%를 올해 상반기에 채용한다.
다만 등유 바우처 수혜 대상이 5천4백 가구에 불과한 데다, 지원 대상이 많은 에너지 바우처 단가도 7천 원 인상에 그치면서 지원이 충분치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