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오전 11시 내년 1분기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인상 폭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그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계와 기업에 큰 충격을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 요금이 상당 부분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국회에 제출한 한전 경영 정상화 방안을 통해 내년 전기요금을 kWh당 51.6원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전기요금 인상액이 kWh당 19.3원 인상된 것에 비하면 3배 가까이 올려야 한다.
이유는 국제 에너지 가격의 고공행진 때문이다.
LNG와 석탄 가격 상승에 지난 10월까지 전기를 사온 값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가까이 올랐다.
이에따라 한전의 올 한해 적자는 34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는 가스공사도 현재 미수금이 9조 원에 가까워 큰 폭의 요금 인상이 예상된다.
정부는 인상 폭을 상반기에 높게 하고 점차 낮추는 이른바 '전고후저' 방식도 고민하고 있지만, 동절기 에너지취약계층에 타격이 있을 수 있어 인상 폭을 어떻게 분배할 지 논의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