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2022년이 영국에서 역대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기상청은 28일(현지시간) 올해 연 평균 기온이 직전 최고 기록인 2014년의 섭씨 9.88도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올해는 12월을 제외하곤 매달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기록되는 등 고온이 지속된 점이 특이했다"고 말했다.
영국에선 지난 7월 4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졌는데 직전 최고 기온은 2019년의 38.7도였다. 약 140년 전인 1884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더운 해 1∼10위가 모두 2003년 이후다.
가뭄, 한파, 태풍도 기록적이었다. 12월 첫 2주 동안은 낮에도 기온이 영하에 머물러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기온을 나타냈다.
또 일부 지역엔 7월에 사실상 비가 전혀 내리지 않으면서 1976년 이후 가장 건조한 여름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2월에는 올해 태풍 4개 중 3개가 일주일 안에 연이어 영국을 강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올해 기온 상승은 인류에 의한 기후변화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매년 기록적으로 덥지는 않겠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앞으로 더 더워질 가능성이 계속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