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지난달 기업의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전달보다 약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을 보면 지난달 기업의 주식 발행 규모는 전달보다 1,200여억 원 증가한 6,100여억 원이었다. 기업공개는 감소했으나 코스피 상장 대기업인 제주항공이 유상증자를 단행하면서 전달보다 발행 규모가 늘었다.
지난달 단행된 유상증자는 3,300여억 원 규모로, 전달보다 2,400여억 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제주항공의 유상증자가 2천100여억 원을 차지했고, 코스닥 상장 기업인 알체라, 오스코텍 등의 유상증자도 포함돼 있다.
지난달 회사채 발행은 전달보다 1조3,100여억 원, 15.8% 증가한 9조 6천여억 원이었다. 일반 회사채 발행은 감소했지만, 금융채와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증가한 영향이다. 일반 회사채 발행 실적은 13건, 5천900억 원 규모로 전달보다 7천970억 원, 57.5% 줄었다.
AAA등급인 우량물만 발행됐으며, 장기채가 발행되지 않으면서 발행 만기가 단축되는 추세를 보였다. 금융채 발행은 143건, 7조 5천여억 원 규모로 전달보다 1조5,000여억 원 25.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신용카드사·할부금융사·증권회사 등이 발행하는 기타 금융채가 7조1,000여억 원을 차지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
금융당국이 은행채 발행 자제를 요청하면서 금융지주채와 은행채 발행은 각각 3천억 원과 1,000억 원 수준에 그쳤다.
자산유동화증권은 76건, 1조 4천700여억 원으로 전달보다 5천600여억 원 늘었다. 11월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624조 7천여억 원으로 전달보다 5조1,000여억 원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