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늘(26일)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는 최원준 용산구청 안전재난과장이 앞서 이태원 참사 당일 현장 근처까지 갔다가 귀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최 과장이 참사 당일 밤 11시 이후 녹사평역 근처까지 택시를 타고 갔다가 내리지 않고 차를 돌려 귀가한 사실을 확인했다.
특수본은 이 같은 장면이 담긴 CCTV 화면 등을 확보했고, 최 과장이 사고 발생 뒤 의식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만큼 업무상 과실치사상 외에 직무유기 혐의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핼러윈 관련 안전조치 책임이 있는 주무부서 관리자인 최 과장은 참사 당일 낮부터 저녁까지 개인적인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