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KBS NEWS음주 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낸 뒤 상대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시신을 숨긴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어제(25일) 낮 12시 10분쯤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긴급 체포했다.
A 씨는 지난 20일 밤 10시 20분쯤 음주운전을 하다가 택시와 접촉사고가 나자, 합의금 등을 논의하자며 집으로 유인한 뒤 둔기로 60대 택시기사 B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어제 새벽 3시 30분쯤 B 씨의 가족들로부터 ‘아버지가 6일째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실종신고를 받고, 차량 수배를 내렸다.
이어 같은 날 오전 11시 20분쯤 ‘남자친구 집 옷장 안에 죽은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현장 조사 결과 B 씨의 시신을 확인했다.
A 씨는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B 씨의 휴대전화로 B 씨인 척하며 가족과 카톡을 주고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신고자에겐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신변 보호 조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