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울진해양경찰서금어기에 통발 사용금지구역에서 통발로 대게 만 4천여 마리를 잡은 50대 선장이 구속됐다.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포획금지 기간에 대게를 불법으로 잡은 혐의로 9.77톤 어선의 선장 A 씨를 구속했다.
A 씨는 지난 10월부터 도내 연안에 통발어구를 미리 던져놓는 등의 수법으로 대게 만 4천여 마리를 지속해서 잡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정부는 대게 자원 보호를 위해 매년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어획을 금지하고 있으며, 현행 수산업법상 경북 연안 수심 420m 이내에서는 통발어구로 대게를 조업할 수 없다.
당초 A 씨는 이같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해경이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어선에서 대게 포획 위치가 적힌 증거물을 압수·분석해 혐의 사실을 밝혀냈다.
해경 관계자는 "A씨가 범행을 숨기기 위해 육지에서 왕복 약 370km 떨어진 먼바다까지 약 20여 시간에 걸쳐 항해한 뒤 입항했다"며, "비슷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