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새벽부터 중부 내륙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다.
서울과 경기도, 인천, 충남 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었는데, 눈구름이 대부분 물러가면서 오전을 기점으로 특보가 대부분 해제됐다.
지금은 주로 강원과 충북 쪽에 눈이 많이 내리고 있다.
오늘 새벽부터 오전 10시까지 중부 지역에는 최고 8cm의 눈이 내렸다.
특히 출근 시간대 눈이 집중적으로 내리면서 출근길이 매우 혼잡했다.
선로에 많은 눈이 쌓이면서 김포골드라인의 일부 전동차는 차량 기지를 빠져나오지 못했다.
이로 인해 열차 운행이 지연됐고, 출근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승강장에 도착한 전동차에 승객이 몰리면서 한 여성이 호흡곤란 증상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다.
이외에도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 방향 여주나들목 부근에서 12톤 트럭이 쓰러지면서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