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어제(15일)저녁 서울에서 한강철교를 지나던 지하철 1호선 열차가 고장나 승객들이 2시간 넘게 갇혀 있었다.
어제(15일)저녁 8시쯤 용산역을 지나 노량진역으로 가던 1호선 열차가 고장났다.
이 열차는 청량리역을 출발해 천안역으로 향하던 1호선 급행전동열차로 승객 약 500명이 탑승해 있었다.
승객들은 차량에 갇힌채 2시간 가량 철교 위에 머물러 있었는데 특히 혹한 속에서 난방도 제대로 안돼 추위에 떨어야 했다.
코레일은 다른 열차를 보내 약 2시간 만인 밤 10시쯤 열차를 노량진역으로 옮겼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일부 승객들은 제대로 조치가 되지 않았다며 항의했다.
또 한쪽 선로를 사용하지 못하면서 1호선 급행과 일반열차 50대의 운행이 10분에서 최대 50분까지 지연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KTX 등 일반열차는 정상 운행됐다.
코레일은 해당 열차가 입고되는 대로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