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유럽중앙은행, ECB는 기준금리를 2%에서 2.5%로 0.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9월과 10월 0.75%포인트를 올렸던 '자이언트 스텝'에서 0.5%포인트 '빅스텝'으로 인상 속도를 완화한 것이다.
이로써 ECB 기준금리는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유럽연합의 물가상승률은 10%, 10월은 10.6%였다.
ECB는 올해 유럽연합 내 평균 물가상승률이 8.4%이고 내년에는 6.3%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중기 물가목표치 2%에 빠른 시일 안에 복귀하려면 꾸준한 금리 인상이 필수라는 설명이다.
ECB는 2025년에야 2%대 물가상승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국 중앙은행도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렸다.
지난해 12월 인상을 시작해 9차례 연속 인상이다.
유럽연합처럼 지난달 0.75%포인트에서 인상 폭을 완화했다.
11.1%까지 치솟았던 물가상승률이 지난달 10.7%로 다소 하락하며 영국도 속도조절에 나선 것이다.
이와 관련 네 번 연속 0.75%포인트 자이언트 스텝을 밟던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으로 가장 먼저 인상 폭을 완화했다.
미국과 유럽 중앙은행들은 물가상승률이 둔화세를 보이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지 않다.
인상 폭이 문제이지 내년에도 금리 인상은 계속될 거라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