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국 남부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3명이 숨졌고, 7개 주(州)에서는 겨울 폭풍에 따른 정전 피해가 잇따랐다.
현지시각 15일 AP 통신 등을 보면, 겨울 폭풍이 일으킨 토네이도가 루이지애나주 곳곳을 휩쓸면서 30대 어머니와 8살 아들을 비롯해 3명이 숨졌다.
토네이도가 지나간 뉴올리언스와 뉴이베리아 등 루이지애나주 주요 도시에선 부상자 수십 명이 나왔고 주택 파괴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미국 폭풍 예측센터는 지난 12일 이후 텍사스주부터 플로리다주까지 남부 지방에서 발생한 토네이도가 모두 52건이었다고 밝혔다.
또 겨울 폭풍 전선이 동부로 확장하면서 웨스트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 등 7개 주의 20만 7천 가구에서 정전 피해도 발생했다.
기상예보센터는 오는 16일까지 미 동부 뉴잉글랜드 지역과 뉴욕주에 20∼30㎝ 눈이 쏟아지고, 95번 도로를 따라 펼쳐진 북동부 주요 도시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