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여야가 한 치의 양보 없는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김진표 국회의장이 '2차 중재안'을 제시했다.
오늘 오전 양당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김 의장은 법인세 최고세율을 1%포인트 인하하는 안을 제시했다.
기존 '3%포인트 인하, 2년 유예' 중재안을 수정 제시한 건데, 최고세율을 현 25%에서 22%로 낮추는 정부안에 대해 여야가 끝내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자 사실상 마지막 중재에 나선 것이다.
또 다른 쟁점인 행안부 경찰국과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예산에 대해선 일단 예산은 민주당 주장대로 삭감하되, 예비비로 넣어서 추후에 결정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김 의장은 639조 원 예산안 중 5억여 원 차이를 좁히지 못해 타협을 못 하는 건 명분 싸움만 하는 소탐대실의 전형이라며 오늘 중 합의 시한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여야 입장은 다소 엇갈렸다.
양당은 오늘 오후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의장 중재안을 수용할지를 놓고 당내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논의 결과에 따라 오늘 본회의 개의와 표결 여부 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