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화물연대 파업으로 철강과 석유화학 등 연관 업종에서 3조 원 넘는 출하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화물연대 파업으로 영향을 받은 업종별 단체들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업계는 화물연대 파업 이후 12일 동안 철강과 석유화학, 정유, 시멘트, 자동차 5개 업종에서 약 3조 5천억 원의 출하 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철강과 석유화학 분야는 출하하지 못해 공장 안팎의 적재공간이 부족해지고 있어, 일부 업체는 이번 주부터 감산을 검토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유 분야에서는 오늘 아침 8시를 기준으로 휘발유나 경유를 공급받지 못하는 주유소가 전국에 85곳 확인됐다.
다만 업무개시명령이 내려진 시멘트 분야는 운송 복귀하는 사례가 늘어 평상시 대비 88%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정유, 철강, 석유화학 분야의 피해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면서, "이번 주 중에라도 선제적으로 업무개시명령 발동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