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 : EPA=연합뉴스파키스탄에서 또 석탄 광산 폭발 붕괴 사고가 발생해 광부 6명이 숨졌다고 익스프레스트리뷴 등 파키스탄 매체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하르나이 지역의 한 탄광 내부에서 인화성 가스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광산의 일부가 무너져 입구가 막혔고 지하 약 460m 지점에서 작업하던 광부 6명이 갇혔다.
당국은 현장에 구조대를 파견한 후 동료 광부들과 함께 수색 작업을 펼쳤으나 매몰된 6명은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한 지역 주민은 “구조작업이 매우 늦게 시작된데다 광부들은 안전 장비를 갖추지 않은 상태라 생존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당국은 수사 인력을 투입, 구체적인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파키스탄 광산은 대부분 시설이 열악하고 안전 수칙이 무시되는 경우가 많아 폭발 사고 등이 자주 발생한다.
지난달 30일에도 북서부 카이버·파크툰크와주의 석탄 광산에서 인화성 가스 폭발로 9명이 사망했고, 2019년 7월에도 발루치스탄주에서 비슷한 사고로 9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