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한국은행한국은행이 내년 초까지 소비자물가가 5% 수준의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며 최근 변동 폭이 커진 국제 유가 등이 변수라고 설명했다.
한국은행은 오늘 오전 이환석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물가 상황과 앞으로 흐름을 점검했다.
이 부총재보는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5.0%가 농산물, 석유류 가격의 기저 효과 등으로 상당폭 둔화했으며 이는 지난주 전망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소비자 물가가 내년 초까지 5% 수준의 오름세를 이어갈 거라는 예상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앞으로 물가 전망에 대해선 경기 둔화폭 확대는 물가를 내리는 요인으로, 에너지 요금 인상폭 확대는 물가를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 유가에 대해선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지난달 하순 배럴당 70달러대까지 하락했지만 최근 미국의 원유재고가 급감하고 중국의 방역조치 완화에 대한 기대로 80달러대로 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