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서울교통공사 노조가 구조조정안 철회를 요구하며, 오늘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오늘부터 파업에 들어간 서울 지하철은, 일과 시간인 오전 9시부터 낮 시간대에는 운행이 줄어든다.
배차 간격은 평소보다 1~2분 정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서울교통공사 설명이다.
서울 지하철 1호선부터 8호선까지 운행률은 55%~80%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9호선은 정상 운행하고 있다.
지하철 파업 첫날이라 출근길 상황에 대한 걱정이 컸다.
서울교통공사가 대체 인력 등을 투입했지만, 1호선부터 4호선까지 길게는 7~8분 안팎 운행이 지연됐다.
코레일이 속한 철도노조의 준법투쟁 영향으로 보인다.
지하철 5호선에서 8호선까지는 정상운행됐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서울시도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시내버스의 집중 배차시간을 30분~1시간 연장하고, 혼잡한 역에는 전세 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