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게티이미지위생 기준 등을 어긴 치킨 배달음식점 19곳이 식품의약품안전처 단속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25일) 배달 앱에 등록된 치킨 취급 배달음식점 중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 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5,016곳 중 위생 기준 등을 어긴 19곳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소들은 직원 건강 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곳이 11곳으로 가장 많았고, 위생 취급 기준을 위반한 곳 4곳, 신고 없이 일부 영업 시설을 철거한 곳이 3곳,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곳이 1곳 등이다.
관할 관청은 행정처분 등 조치 후 6개월 이내에 이들 업소에 대해 재점검을 실시하며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와함께 음식점에서 조리·판매하는 치킨 307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242건은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분기별로 배달 음식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는 중화요리, 2분기는 족발·보쌈, 3분기는 김밥 등 분식류를 점검했으며, 이번 4분기는 축구 월드컵 기간 소비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치킨을 점검 대상으로 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식약처는 “배달음식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조치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