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급식 조리사와 돌봄 전담사 등이 포함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늘 하루 총파업에 나섰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오늘(25일) 급식실 노동자들의 잇따른 폐암 발생에 대한 종합 대책 마련, 차별적 저임금 구조의 개선 등을 요구하며 하루 파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비정규직노조는 파업에 8만여 명이 참여하고, 서울 여의대로 등에서 열리는 파업 대회에는 5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추산했다.
학교 비정규직은 각급 기관과 학교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가운데 공무원이 아닌, 급식 조리사와 돌봄전담사 등을 의미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시내 1,413개 학교의 약 10%인 144개 학교가 급식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가운데 132개교는 빵을 제공하는 등 대체 급식을 제공합니다. 또 12개 학교는 급식을 시행하지 않아 학사 일정을 조정하는 등의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시·도교육청 역시 급식을 운영하지 않을 경우 대체식을 마련하는 등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오늘 파업을 시작으로 다음 달에는 지역별 투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