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NEWS이태원 참사 책임을 물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고발한 소방노조가 오늘 고발인 자격으로 경찰에 출석하며, 이 장관에 대한 강제수사를 촉구했다.
고진영 소방노조 위원장은 고발인 조사에 앞서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피의자로 전환됐지만, 집무실 압수수색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전 재난·안전 관리에 대한 총체적 책임이 있는 이 장관에 대한 철저한 수사만이 진실을 규명하고 제2의 참사를 막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소방노조는 앞서 성명서를 통해 이 장관에 대한 조사는 전혀 진척이 없다며, 특수본은 이태원 참사의 진실을 밝힐 의지가 있느냐고 반문했다.
소방노조는 지난 14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상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이상민 장관이 참사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 장관을 직무유기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