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위해 달 궤도까지 무인 비행을 다녀오는 임무를 수행 중인 미국의 달 탐사 캡슐 '오리온'이 달 표면에서 130㎞ 떨어진 최근접 비행에 성공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오리온이 발사 6일 만인 현지시각 21일 달 궤도에 도착해 상공 81마일(130㎞) 떨어진 지점을 비행했다고 밝혔다.
달 탐사 캡슐이 달 궤도에 도달한 것은 50년 전 NASA의 아폴로계획 이후 처음이다.
오리온은 이날 아침 7시 44분(한국시각 21일 밤 9시 44분) '궤도 기동 시스템 엔진'을 약 2분 30초간 분사하고 달의 중력을 이용해 안정적인 궤도인 '원거리역행궤도'(DRO) 쪽으로 갔다.
이 과정에서 오리온은 예상대로 30여 분간 지구와 통신이 두절됐고, 최근접 지점을 통과한 뒤 복구됐다.
NASA는 "(엔진) 분사 당시 오리온은 시속 5천23마일(8천83㎞)의 속도로 달 상공 328마일(527㎞)에 있었고, 분사 이후에는 시속 5천102마일(8천210㎞)로 81마일(130㎞)을 지나갔다"고 밝혔다.
이어 달을 근접 비행할 때에는 지구로부터 23만 마일(37만 149㎞) 이상 떨어져 있었다고 덧붙였다.
오리온은 원거리역행궤도(DRO) 비행 중 달의 뒷면에서 약 6만 4천㎞를 더 나아가며, 지구에서 26만 8천552 마일(43만 2천192㎞) 떨어진 곳까지 진출하게 된다. 성공한다면 아폴로 13호가 세운 원거리 비행 기록(약 40만㎞)을 경신하게 된다.
인류의 달 복귀를 목표로 한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그램'의 첫 달 궤도 무인비행인 아르테미스Ⅰ 미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2024년 유인비행(아르테미스Ⅱ)을 거쳐 2025년이나 2026년께 아르테미스 Ⅲ를 통해 인류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가 달 남극에 착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