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연말연시를 맞아 내일(18일)부터 전국 음주운전 집중단속이 시작된다.
경찰청은 각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조하여 18일부터 내년 1월까지 전국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시행한다고 오늘(17일) 밝혔다.
집중단속 기간에는 각 시·도 경찰청과 경찰서 단위로 매일 음주운전 단속을 한다. 특히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잦은 매주 금요일 야간에는 전국 경찰이 일제히 단속에 나선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음주운전 사망 사고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전년보다 28.2% 감소했다. 하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심야시간대 음주운전 사망사고 비중이 늘고 있다.
경찰은 통상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을 12월부터 시행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연말인만큼 술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예년보다 일찍 단속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