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HD현대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은 지주 회사인 HD현대 정기선 대표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칼리드 알팔레(Khalid A. Al-Falih) 투자부 장관과 만나 사업 협력 확대 방안 등에 관한 환담을 나눴다고 13일(일) 밝혔다.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이날 만남에서 정기선 대표와 칼리드 알팔레 장관은 현대중공업그룹이 사우디 아람코와 추진하는 합작 조선소와 엔진 합작사 등 협력 사업의 진척 상황·일정을 점검하고 앞으로 진행할 미래 프로젝트들에 대해 논의했다.
또 두 사람은 차세대 에너지 등 세계 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사우디 비전 2030’과 관련해 협력 기회를 더 넓혀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정기선 대표는 “사우디와 협력 관계는 사우디 산업 발전과 그룹 성장을 함께 이루며 오랫동안 지속, 발전해왔다”며 “앞으로도 사우디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더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칼리드 알팔레 장관은 “정기선 대표와 이번 만남을 통해 HD현대와 깊은 유대 관계를 더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HD현대와 장기적 파트너십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며, HD현대와 수행하는 여러 협력 사업의 성과가 더 가시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